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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정인 지리산 결혼, 지리산 정상에서… “주례는 누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3 12:21
2013년 12월 3일 12시 21분
입력
2013-12-03 12:19
2013년 12월 3일 1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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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정치 트위터
‘조정치 정인 지리산 결혼’
조정치 정인 지리산 결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조정치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릎 연골이 갈리는 고통을 견디며 정상에 선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치와 정인은 지리산 천왕봉 비석에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다.
이어 정인도 트위터에 “친구랑 담소하며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어느새 지나고 마는 오르막길”이라는 글과 함께 눈 덮인 지리산에서 두 팔을 뻗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특히 지리산 정상에서 입맞춤하는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인은 면사포를 떠올리게 하는 하얀 천을 머리에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조정치 정인 지리산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례는 누가?”, “해외 토픽에 나와도 될 이색 결혼식이다”, “행복한 가정 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년간 연인이었던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달 29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조정치와 정인은 결혼 전부터 지리산 결혼을 공헌한 바 있었으며 이를 실행에 옮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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