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만다 사이프리드 방한, 착시 전신 시스루 룩… “미란다 커 울고 가겠네”
동아닷컴
입력
2013-12-03 11:38
2013년 12월 3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만다 사이프리드 방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0년 패션지 에스콰어어 영국판 4월호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속이 비치는 전신 ‘시스루 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귀여운 얼굴에 볼륨 있는 몸매로 ‘청순글래머’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방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울고 가겠네”, “미란다 커랑 비교해도 몸매 장난아냐”, “방한했으면 직접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방한 기간동안 기자회견 및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등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