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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아버지 46세 요절, 40대가 두렵다”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3 14:06
2013년 12월 3일 14시 06분
입력
2013-12-03 10:46
2013년 12월 3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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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수로 아버지/SBS
배우 김수로(44)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김수로는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수로는 40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사연을 고백해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김수로는 "아버지가 46세에 돌아가셨다. 내 나이로 치면 내후년에 돌아가신 것"이라며 "우리 아버지는 뭘 해보지도 않고 돌아가셨다"고 고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수로는 "옛날에는 크게 안 와 닿았는데 40이 넘으니 알겠더라"면서 "어떻게 그렇게 창창한 나이에 가실 수 있지 했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아버지처럼 40대를 맞이한 김수로는 "아버지가 40대에 돌아가셔서 40대를 맞이하는 게 두려웠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김수로는 이날 배우 하정우에게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김수로는 "나도 하정우랑 영화 하고 싶다"며 "특히 나는 조인성, 장동건, 장혁처럼 잘생긴 애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러브콜을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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