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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녀’ 이서현, 청바지만 입은 채…‘상의실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3 09:46
2013년 12월 3일 09시 46분
입력
2013-12-03 09:40
2013년 12월 3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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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억대 연봉 볼륨녀’로 잘 알려진 모델 이서현이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이번 ‘2014 캘린더’ 화보 촬영에는 이서현 뿐 아니라 모델 박명호, 김민채, 김용식, 최성식, 이연주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청바지만 입은 채 상의를 탈의한 채 청바지를 입고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이서현은 ‘억대 연봉 볼륨녀’다운 아름다운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모델 이서현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해 10분 만에 가슴 사이즈를 2인치 키우는 비법 등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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