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촬영장, “병아리 담요 패션”… 올 겨울 유행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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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28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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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틱톡 제공
사진= 드라마틱톡 제공
‘윤아 촬영장’

가수 겸 배우 윤아의 ‘총리와 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담요를 목에 두른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만의 추위 극복 방법으로 ‘노란색 담요’를 선택한 것이다.

‘총리와 나’ 제작사 관계자는 “윤아는 코끝까지 빨개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열정과 애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아 촬영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올 겨울 유행 예감”, “윤아 촬영장 사진도 화보 같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오후 10시 첫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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