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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아이큐 공개… “중학교 시절엔 160 넘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7 14:05
2013년 11월 27일 14시 05분
입력
2013-11-27 14:03
2013년 11월 27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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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아이큐 공개’
방송인 신동엽이 아이큐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현장에서는 ‘위기의 상속자들’이라는 주제로 정치, 사회, 연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자들이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에 대해 토크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신동엽은 “중학생 때 아이큐 160이 나왔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일 년에 아이큐가 10씩 떨어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 국회의원의 화려한 인맥에 관한 이야기 도중에도 신동엽의 자랑은 계속됐다.
이에 김태현이 “혹시 자랑할 만한 인맥이 있냐”고 묻자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하면서 자랑하겠지”라면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 아이큐 공개’에 네티즌들은 “신동엽 아이큐 공개, 160이면 멘사인가?”, “신동엽 아이큐 공개, 지금은?”, “신동엽 아이큐 공개, 자랑하는데 밉지않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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