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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 공식입장 “김도연과 열애설 후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7 11:19
2013년 11월 27일 11시 19분
입력
2013-11-27 10:35
2013년 11월 27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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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공식 입장’
인피니트 엘의 소속사가 ‘화성인 초콜릿녀’ 김도연과의 열애설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6일 인피니트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엘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은 약 4개월 여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김도연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당시 엘은 김양과의 만남에 대해 인정하려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교재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두 사람은 9월 보도 이후 대중들의 관심과 월드 투어 일정이 맞물리며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고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이번 일로 두 사람과 팬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26일 김도연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과 연애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설이 불거진 뒤로는 서로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며 입장을 맑혔다.
앞서 엘과 김도연은 지난 9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SNS를 통해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듯한 의미심한 글과 사진 등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의혹을 불러 일으겼다. 이에 당시 엘의 소속사는 “그냥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엘 공식 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엘 공식 입장, 인정할꺼면 일찍하지”, “엘 공식 입장, 빨리 마무리 됐으면”, “엘 공식 입장, 네티즌들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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