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촬영장 방문, 아빠 김성주 힐링캠프 응원

김민율 촬영장.

지난 25일 방송된 ‘힐링캠프-김성주 2편’에서 김민율 군이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김성주 아내 진수정 씨와 둘째 아들 민율 군이 함께 방문해 촬영을 지켜봤다. 하지만 5살인 민율 군은 늦은 촬영 시간 탓에 결국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민율 군의 장난스러운 행동과 애교가 카메라에 담겨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민율 촬영장 방문’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 귀여워졌다”, “민율이 인생사도 듣고 싶어”,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김민율 촬영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