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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아이들 여권 사진 공개… 앳된 모습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5 11:53
2013년 11월 25일 11시 53분
입력
2013-11-25 11:14
2013년 11월 25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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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아이들의 여권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들은 뉴질랜드로 떠나기 전 공항에서 아이들의 여권을 공개했다. 첫번째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지금보다 앳된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율의 여권에는 아기 때의 사진이 붙어 있었고,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과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는 깜찍한 여권 사진으로 관심을 끌었다.
‘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아이들 정말 귀요미”, “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민율이 사진 좀 바꿔주지”, “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준수 귀여워0”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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