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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개념발언, 단언컨대 유행어 작렬… “이민정 남편 답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3 11:56
2013년 11월 23일 11시 56분
입력
2013-11-23 11:53
2013년 11월 23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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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이병헌 개념발언’
시상식에서 나온 이병헌 개념발언 소식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병헌은 스태프상의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병헌은 개념발언에 앞서 “올해 관객 1억 명을 넘었다. 나는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대상에 가 있기 마련이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짜 주인공은 무대 뒤에서 땀 흘리는 스태프들이 아닌가 싶다, 스태프의 노고와 희생이 없다면 저희가 이 자리에 있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병헌은 “당신들이 함께해주시기에 단언컨대 한국영화의 미래는 앞으로도 밝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개념발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 개념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이병헌답네”, “이민정은 좋겠네”, “정말 맞는 말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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