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민경 이유비 절친샷, 유비와 막걸리… “미모가 장난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2 17:18
2013년 11월 12일 17시 18분
입력
2013-11-12 17:07
2013년 11월 12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강민경 트위터
‘강민경 이유비 절친샷’
강민경과 이유비의 절친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와 막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유비는 서로 마주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 이유비 절친샷’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자매라 해도 믿겠어”, “정말 예쁜 사람들끼리 친하네”, “눈이 부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의 신곡 ‘편지’가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