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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개인정보 유출’ 전효성… 과거 무보정 볼륨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2 13:47
2013년 11월 12일 13시 47분
입력
2013-11-12 13:38
2013년 11월 12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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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무보정 몸매가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륨감을 드러낸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한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전효성이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 브랜드 예스의 광고촬영 현장 모습이다. 그는 짧은 셔츠와 핫팬츠를 매치,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며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전효성 무보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아이돌 베이글녀답다”, “볼륨 몸매 부럽다”, “뭘해도 이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인터넷상에 유출된 개인정보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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