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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집공개, 레깅스가 100벌 넘어… “정말 클라라답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9 15:26
2013년 11월 9일 15시 26분
입력
2013-11-09 15:18
2013년 11월 9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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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에브리원 '싱글즈2'
‘클라라 집공개’
방송인 클라라의 집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9일 클라라와 함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부모님과 7년째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진 클라라의 집 내부는 모던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가지런히 놓인 화장품, 각종 액세서리가 진열돼 있어 클라라다운 말끔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드레스룸에는 수많은 옷이 종류별로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라의 상징인 레깅스가 100벌 넘게 있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클라라 집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집공개보니 부럽다”, “레깅스가 100벌이 넘는다고?”, “클라라 부모님 뿌듯하시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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