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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핑크 튜브톱으로 섹시미 ‘폭발’ … “뱃살 그냥 보통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5 13:57
2013년 11월 5일 13시 57분
입력
2013-11-05 13:52
2013년 11월 5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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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글래머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원래 저렇게 타이어 같은 스타일이에요. 나 뱃살은 그냥 보통임…그렇게 많이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서유리는 몸에 딱 붙는 분홍 튜브톱 원피스를 입었다. 특히 과감하게 드러낸 가슴골과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와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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