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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대종상 여우조연상…임신 소식 공개 ‘겹경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2 17:06
2013년 11월 2일 17시 06분
입력
2013-11-02 11:29
2013년 11월 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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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장영남이 수상 소감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장영남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늑대소년' 으로 여우조연상을 탔다.
장영남은 수상 소감으로 "상 받을 때 울지 말라고, 촌스럽다고 누가 그랬는데 슬프다. 조성희 감독님 정말 뛰어난 감독님이신데 상을 못 받아서 속상했다. 감독님 덕분에 상을 받았다.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장영남은 이어 "지금 임신 중이다. 하늘에서 내려준 쑥쑥이가 복덩이인 것 같다"고 말해 영화제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여우주연상은 '몽타주'의 엄정화가, 신인여우상은 '짓'의 서은아에게 돌아갔다. 아역배우 갈소원은 '7번방의 선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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