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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오동도 사건 언급 “가요사에 있어선 안 될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1 15:26
2013년 11월 1일 15시 26분
입력
2013-11-01 15:25
2013년 11월 1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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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오동도사건’
개그맨 박명수가 오동도 사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 투게더3’에는 아이유, 서인국, 사유리,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명수는 “지우고 싶은 과거 기억이 있느냐”는 질문에 “오동도 외에는 없다. 가요 100년사에 있어선 안 될 일이다”고 답해 폭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지난 2002년 여수 오동도에서 열린 축제에서 참석해 자신의 히트곡 ‘바람의 아들’을 부르던 중 음이탈로 곤혹을 치른 적이 있다. 당시 무대 앞에서는 1만 5000명 관객이 있었다.
‘박명수 오동도사건’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오동도사건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박명수 오동도사건, 가수와 관객 다 지우고 싶을 듯”, “박명수 오동도사건, 기억에서 지우고 싶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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