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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가족사진, 훈훈한 가정… “행복이 넘쳐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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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8:37
2013년 10월 29일 18시 37분
입력
2013-10-29 16:54
2013년 10월 29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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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영훈 트위터
‘주영훈 가족사진’
누가 봐도 행복해 보이는 ‘주영훈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주영훈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10월 28일, 결혼 7주년~ 아직도 여자 친구 같은 사랑스런 아내, 그리고 인형 같은 딸 아라가 있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주영훈 가족사진’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딸 주아라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영훈과 이윤미는 샴페인 잔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딸 주아라 양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주영훈 가족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행복해보이는 가정 부럽네요”, “딸이 애교가 많을 것 같네”, “보면 볼수록 사랑이 느껴지는 가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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