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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현 소속사, ‘전소속사 노예계약’ 발언 소송에 “증인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8 16:23
2013년 10월 28일 16시 23분
입력
2013-10-28 16:10
2013년 10월 28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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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준형/CJ E&M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전 소속사와 소송에 휘말린데 대해 현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현재 용준형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8일 연예매체 리뷰스타에 용준형이 전 소속사와 소송에 휘말린데 대해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됐던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소속사는 "증인으로 참석한 것이 맞다"면서 "아직 완전히 끝난 사항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용준형은 지난해 2월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전 소속사와 노예계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전 소속사 사장이 자신을 협박했다고 폭로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전 소속사 사장 A씨는 용준형의 발언이 모두 허위라며 KBS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에서 용준형은 증인으로 법정에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와 별도로 A씨는 용준형을 위증죄로 형사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법은 KBS에 정정보도 대신에 반론보도를 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28일 내렸다. 그러나 KBS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하겠다는 입장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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