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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김민정 “천정명, 나한테 보살핌 받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3:43
2013년 10월 21일 13시 43분
입력
2013-10-21 13:42
2013년 10월 21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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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열애설' 김민정-천정명/영화 '밤의 여왕' 스틸 컷
배우 김민정이 천정명과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김민정이 라디오에서 천정명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김민정은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 '밤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천정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민정은 천정명과의 인연에 대해 과거 SBS 드라마 '패션 70s'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민정은 "이번에 영화를 함께 찍은 천정명과는 8년 전 드라마에서 만났다"면서 "그땐 오빠가 신인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민정은 "오빠가 워낙 신인이고 나랑 상대역이 아니라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면서 "드라마가 끝나고 친해졌다. 친분도 있어서 이번에 (영화에서) 연기하기 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정명의 실제 모습에 대해 김민정은 "오빠를 오래 만나면 '남자답지만 아이 같은 면이 많구나'라는 걸 느낀다"면서 "오빠는 순수한 면이 있는 것 같다. 나한테 보살핌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천정명과 김민정은 21일 한 매체의 보도로 인해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천정명과 김민정이 SBS 드라마 '패션70s'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영화 '밤의 여왕'을 촬영하면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천정명과 김민정이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10개월째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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