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 사나이’ 이상길 소대장, 김수로 “‘죽었구나’라는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1 11:13
2013년 10월 21일 11시 13분
입력
2013-10-21 11:10
2013년 10월 21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상길 소대장’
MBC ‘일밤-진짜 사나이’ 이상길 소대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교육사령부에 입소한 서경석, 김수로, 류수영, 손진영, 샘 해밍턴, 장혁, 박형식 등 멤버들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길 소대장은 10분 지각한 멤버들에게 “9시까지 오기로 계획된 걸로 아는데 맞아 아니냐?”고 호통쳤다.
그는 ‘매의 눈’으로 멤버들의 작은 움직임도 포착, “대답을 하는데 몸이 왜 움직이냐”고 소리쳤다.
이후 김수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죽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상길 소대장’에 네티즌들은 “실제로는 더 무섭다”, “이상길 소대장 무섭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변요한과 소시 티파니, 열애 인정…“결혼 전제로 교제중”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