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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혜리, 박명수에게 힘껏 물따귀 ‘찰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8 15:19
2013년 10월 18일 15시 19분
입력
2013-10-18 15:15
2013년 10월 18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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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물따귀’
배우 유혜리가 박명수에게 독설과 함께 물따귀를 날려 화제다.
17일 KBS 2TV ‘해피투게더3’방송에서는 ‘독한 사람들’ 특집으로 악역 단골 배우 박준금, 유혜리, 김병옥, 정호근이 출연했다.
이날 유혜리는 “물 뿌리는 연기에도 노하우가 있냐. 보여달라”는 MC들의 요청에 직접 재연에 나서며 박명수에게 “쌍꺼풀 꼬라지 하고는”이라고 독설과 함께 물따귀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신봉선은 “통쾌하다”했고, 유재석은 “20년 동안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말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유혜리 물따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혜리 물따귀, 빵터졌다”, “유혜리 물따귀, 박명수 완전 놀랐겠다”, “유혜리 물따귀, 속 시원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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