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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에이핑크 위문공연…군 부대 ‘초토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4 09:13
2013년 10월 14일 09시 13분
입력
2013-10-14 09:07
2013년 10월 14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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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짜사나이' 에이핑크 위문공연/MBC
걸그룹 에이핑크가 위문공연으로 군 부대를 초토화시켰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출연진이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에서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가 위문공연을 준비해 군 부대에 깜짝 등장했다. 출연진을 비롯한 군인들은 시청각 교육 시간에 영화 '미나문방구'를 관람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영화가 끊기면서 에이핑크가 등장한 것. 에이핑크는 노래 '노노노(NoNoNo)'를 열창하며 청순발랄한 매력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이날 에이핑크의 깜짝 위문공연에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은 손으로 머리에 하트를 그리며 열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혁도 이날 에이핑크의 위문공연에 "걸그룹이 온 게 아니라 하나의 종교 행사 같았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에이핑크, 진정한 군통령 등극", "'진짜사나이' 에이핑크, 최고의 무대였다", "'진짜사나이' 에이핑크, 반응 장난 아니다", "'진짜사나이' 에이핑크, 너무 좋아한다", "'진짜사나이' 에이핑크, 진짜 힘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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