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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과 열애설’ 수지 과거 심경글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13:57
2013년 10월 11일 13시 57분
입력
2013-10-11 13:56
2013년 10월 11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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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DB)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19·본명 배수지)와 모델 출신 배우 성준(23·본명 최성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수지의 과거 심경글이 새삼 화제다.
수지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줄 수 있는"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수지의 글을 접한 팬들은 "혹시 열애 중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가족에게 보낸 메시지"라고 해명했다.
수지의 이 심경글은 11일 수지와 성준의 열애설에 제기되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한 연예매체는 수지와 성준이 지난달 24일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서 '달밤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지와 성준은 압구정 거리에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성준은 마스크를 쓴 수지의 어깨에 팔을 올리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편한 옷차림으로 저녁식사를 마친 뒤 간단히 술자리를 가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에 대해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와 성준이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수지와 성준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성준은 수지를 짝사랑하는 호위무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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