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수아-조여정-황인영-하지원, 화이트 드레스 ‘청순한데 섹시해’
Array
업데이트
2013-10-04 13:52
2013년 10월 4일 13시 52분
입력
2013-10-04 12:49
2013년 10월 4일 12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수아 조여정 황인영 하지원’
여배우들이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홍수아, 조여정, 황인영, 하지원은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해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홍수아는 살구빛이 감도는 화이트 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가슴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조여정은 V라인를 강조해 가녀린 쇄골과 마른 몸매로 주목받았다.
황인영은 실루엣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실크 소재의 밀착 드레스를 입어 우월한 라인을 선보였다.
하지원은 순백의 드레스에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에 우아함을 더했다.
이날 홍수아, 조여정, 황인영, 하지원 외에도 강한나, 한수아, 유인나, 황우슬혜 등이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홍수아 조여정 황인영 하지원’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계단 오르기, 수명 연장 효과”…사망 위험 24%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