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슬기 성형의혹 해명 “살 7kg 빠져…성형할 시간도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1 13:46
2013년 10월 1일 13시 46분
입력
2013-10-01 13:46
2013년 10월 1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배슬기가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배슬기는 지난 9월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광화문에서 열린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이전과는 다소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성형 의혹에 휘말렸다.
이날 배슬기는 검은색 니트에 회색 체크 치마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그러나 취재 카메라에 잡힌 배슬기의 얼굴은 예전과는 다른 느낌을 자아내 성형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배슬기 소속사 측은 "얼굴에 손댄 건 없다. 바쁜 스케줄 탓에 피로함이 쌓이다 보니 급하게 살이 7kg 빠졌다"며 "성형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해명했다.
배슬기 성형의혹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슬기 성형의혹 해명, 별로 달라진 거 모르겠던데" "배슬기 성형의혹 해명, 살 빠져서라고? 아닌 것 같은데…" "배슬기 성형의혹 해명, 살 많이 빠졌구나" "배슬기 성형의혹 해명, 어딘가 어색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배슬기/E채널 홈페이지)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찰총장 “인사 늦춰달라”… 법무장관 묵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Her’ 현실로…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AI 나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국 아파트 분양실적… 계획의 30%도 못미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