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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아버지 등장, “훤칠한 닮은꼴 부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30 09:26
2013년 9월 30일 09시 26분
입력
2013-09-30 09:19
2013년 9월 30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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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아버지 등장.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소녀를 찾아서 편’에서 배우 이광수의 아버지 이종호 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미션장소가 자신의 아버지 가구공장인 것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가장 먼저 이광수의 아버지를 찾아 “혹시 광수 아버님 맞으세요?”라고 물었고 이종호 씨는 “(이광수가) 문 잠그라고 하던데”라며 유재석을 밀어내려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광수를 비롯해 다른 멤버들이 연이어 도착했다. 그 자리에서 이광수는 김종국을 가리키며 “이 형이야. 나 만날 괴롭히는 형이야. 이 형, 카메라 없으면 나 때려!”라고 아버지에게 고자질했다.
이에 이종호 씨는 “어제도 세 대인가 네 대인가 맞았잖아”라며 아들의 고자질에 재치 있게 응수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 아버지 등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광수 아버지 등장에 깜짝 놀랐다’, ‘이광수 아버지 등장 재미있었다’, ‘이광수 아버지, 아들과 호흡이 잘 맞네’, ‘이광수 아버지 등장, 정말 외모가 훤칠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BS ‘런닝맨’ (이광수 아버지 등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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