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형주, 기념 앨범 한정판 2시간 만에 매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4 10:50
2013년 9월 24일 10시 50분
입력
2013-09-24 10:48
2013년 9월 24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세계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한정판이 2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이 24일 밝혔다.
디지엔콤에 따르면 26일 나올 임형주의 앨범 ‘올 마이 히스토리:나의 모든 역사’의 VVIP 한정판이 30만원대의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예약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각종 온라인 음반매장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기념 앨범은 그동안 임형주가 내놓은 12장의 독집 앨범 대표곡을 발표 순서대로 총 4CD에 43곡을 담았다. 또 24페이지의 사진집과 세계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및 스페셜 콘서트의 VVIP석 입장권 교환권까지 담았다.
역대 자신의 앨범 중 최초로 LP사이즈 커버 패키지로 특별 제작했으며 임형주 앨범 중 역대 최소수량인 100장 한정판 고유 넘버링으로 제작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이번 기념 앨범은 10월 말 VIP 한정판, 일반판으로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임형주는 10월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세계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