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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슈퍼스타K5’ 참가자 박상돈, 통편집 전 방송모습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7 13:20
2013년 9월 7일 13시 20분
입력
2013-09-07 13:14
2013년 9월 7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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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박상돈 통편집’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 출연해 말을 더듬는 사연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출연자 박상돈이 사기,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출연분이 통편집 됐다.
이에 ‘슈스케5’ 4회에 박상돈이 출연했던 장면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앞서 박상돈은 지역 예선에 참가해 “말더듬이라고 인지한 게 20년 정도 되었다”며 “의사소통을 하고 얘기를 하는데 나는 내 감정도 잘 얘기하지 못하니까 주위사람들은 성격이 안 좋다고 오해를 한다”고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대중 앞에서 마치 옷을 벗는 기분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노래할 때만큼은 떨지 않는다. 내 노래를 사람들이 따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남다른 출연 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상돈은 오디션 무대에서 먼데이 키즈의 ‘슬픈 인연’을 열창했고 이승철에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 국민들에게 더 보여드리고 싶다”는 평을 받으며 슈퍼위크에 진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박상돈 통편집당할만 해”, “박상돈 통편집으로 박시환, 정은우, 박재정 분량 좀 늘려주지”, “최영태 태도도 논란이 될만 했다”, “박상돈에 비하면 최영태는 양반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슈퍼스타K5’에서는 ‘블랙위크’ 시스템과 참가자 정은우, 박시환, 최영태, 박재한(한경일) 등의 화제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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