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슬옹 구하라 백허그… “구하라 볼륨감, 눈길이 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2 17:57
2013년 8월 22일 17시 57분
입력
2013-08-22 17:56
2013년 8월 22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데이즈드&컨퓨즈드
‘임슬옹 구하라’
2AM 임슬옹과 카라 구하라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영국 라이선스 패션매거진 데이즈드&컨퓨즈드 9월호 표지 모델로 임슬옹, 구하라가 발탁됐다.
데뷔 때부터 친하게 지낸 임슬옹과 구하라는 1년 전부터 함께 화보 촬영을 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임슬옹 구하라는 1960년대 록 무드에 취한 젊은 커플의 느낌을 연출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슬옹과 구하라는 두 사람이 결정적으로 친해진 계기, 비슷한 성격과 주로 나누는 고민 등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임슬옹 구하라’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무엇보다 구하라의 볼륨감에 눈길이 간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들의 사진과 자세한 인터뷰는 데이즈드&컨퓨즈드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