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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로또복권 4년 진행 “원고 옆에 로또 깔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1 09:38
2013년 8월 11일 09시 38분
입력
2013-08-11 08:52
2013년 8월 11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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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로또복권.
SBS 김환 아나운서는 로또를 할까?
김환 아나운서는 로또 복권 추첨 방송을 4년째 진행하고 있다. 김환하면 로또복권이 자연스레 떠오를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김환 아나운서는 11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MC 이휘재 장윤정)에 가수 김완선과 팀을 이뤄 출연했다. 여기서 김환 아나운서는 로또복권 추점 뒷 얘기를 들려줬다.
김환 아나운서는 "내가 직접 번호를 부르는데 1만 원어치를 원고 옆에 깔아놓고 있다"고 고백했다. 자신도 로또 대박을 꿈꾸는 한 사람이라고 밝힌 것.
김환 아나운서는 이어 "첫 번째 숫자 말할 때는 힘차게 하다가 (내가 산 번호와 맞지 않으면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고 말했다.
혹시 당첨되면 퇴사할 거냐는 질문에 김환 아나운서는 "원하는 클로징멘트가 있다. '이번 주는 제가 가져갑니다!'를 진짜 해보고 싶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김환 로또복권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환 로또복권 4년 했는데 아직도 꽝?", "김환 로또복권 진행하면 욕심 더 생길 듯", "김환 로또복권 진행만 신경써라, 욕심내다 탈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환
#로또복권
#도전100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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