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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 진정한 11자 복근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8 18:15
2013년 8월 8일 18시 15분
입력
2013-08-08 17:58
2013년 8월 8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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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복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살아있네. 내 복근 죽지 않았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가 핑크색 티셔츠를 말아 올려 복근을 드러낸 채 거울에 반사되는 자신의 몸매를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말 그대로 완벽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전부터 가희는 군살 없는 몸매로 복근을 가진 대표 여자 연예인으로 꼽혀왔다.
가희 복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희 복근, 완전 대박”, “저런 몸매로 살고 싶다”, “저렇게 되려면 얼마나 운동해야 될까? 가희 복근, 같은 여자가 봐도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최근 SNS 드라마 ‘아직 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에 출연해 배우 이완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 l 가희 트위터 (가희 11자 복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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