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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야동에 푹빠져 시사회도 열었다” 고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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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14:18
2013년 8월 8일 14시 18분
입력
2013-08-08 14:15
2013년 8월 8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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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혁/슈어 화보
배우 장혁이 '19금' 야한 동영상(야동)을 즐겨 봤다고 고백했다.
장혁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서 어린시절에 야동을 접하고 심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혁은 "초등학교 때 우연히 야동을 접한 후 그때부터 푹 빠지게 됐다"면서 "당시 아지트에 모여 회원들끼리 '야동 시사회'까지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혁은 "(야동 보느라 잠을 못자서) 그래서 키가 안 컸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혁은 두 아들을 키우면서 겪은 육아 고충도 토로했다.
장혁은 "일하고 집에 돌아와 아이들과 놀아주면 거의 기절할 정도에 이른다"면서 "한 번은 놀아주다가 너무 힘들어서 문 뒤에 숨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차태현은 아이들을 참 잘 돌본다. 마치 '육아 박사' 같다"고 칭찬했다.
장혁이 출연하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8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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