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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현도, 故 김성재 언급… “보고 싶을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8 10:10
2013년 8월 8일 10시 10분
입력
2013-08-08 09:51
2013년 8월 8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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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갈무리
‘라디오스타 이현도’
가수 이현도가 과거 듀스의 멤버였던 故 김성재를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현도는 “성재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면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그는 “말하고 싶은데 이런 과정이 내 상처를 후벼 파는 느낌이다”면서 “가슴은 아프지만 내게는 성재에 대해 계속 말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재를 생각하는 내 모습은 전쟁터에 나간 젊은이가 다리 한쪽을 잃고 쩔뚝이며 걷는 것과 같다. 그럼에도 적응하고 씩씩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제는 성재를 얘기하는 것이 ‘편하다’ ‘불편하다’의 문제는 아니다”면서 “다만 보고 싶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이현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듀스 정말 요즘 아이돌이랑 비교가 안 될 정도였는데”, “김성재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네”, “라디오스타 이현도 최고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버벌진트, 하하, 뮤지, 스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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