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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망토 쓰고… “드디어 막내 같다. 그렇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18:31
2013년 8월 2일 18시 31분
입력
2013-08-02 18:22
2013년 8월 2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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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혜리 트위터
‘혜리 망토’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귀여운 모습을 공개하며 막내다움을 어필했다.
2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막내 같다. 그렇죠? 오늘 ‘뮤직뱅크’ 컴백도 본방사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동물 모양의 장식이 들어간 망토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입술을 내밀고 손가락을 입에 댄 귀여운 포즈로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그간 나이에 비해 노안이라는 평을 들어온 혜리가 사진을 공개하며 막내다움을 어필한 것.
네티즌들은 “혜리 망토 사진 귀엽네”, “토니안이 좋아할 만하다”, “혜리 망토 장식이 정말 깜찍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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