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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언니 이유비 따라 연기자 지망… “비주얼 최고!”
동아닷컴
입력
2013-08-02 13:26
2013년 8월 2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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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언니 이유비.
이다인이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한 소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다인이 배우를 희망하고 있어 차근차근 수업을 받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이 연기자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견미리의 뒤를 이어 큰 딸 이유비가 연기자로 데뷔했고, 그리고 이다인도 배우를 꿈꾸고 있어 명실상부한 배우 집안이 됐다.
이다인 연기자 지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최고”, “정말 여배우들 이네요”, “세 모녀가 함께 연기하는 모습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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