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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지성 결혼, “혜성·수하에 찬물 끼얹어 미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09:17
2013년 8월 2일 09시 17분
입력
2013-08-02 09:09
2013년 8월 2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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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이보영 지성 결혼’
배우 이보영과 지성이 결혼을 발표했다.
이보영은 2일 자신의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이보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손편지를 올렸다.
그는 편지를 통해 “저 9월 27일 결혼해요. 많이 축하해주실거죠?”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기사를 통해 접하면 여러분들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먼저 알려드려요”라며 “아직 혜성이와 수하의 여운에 빠져계신 분들에게는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해요”라고 1일 종영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언급했다.
이보영은 “원래는 6월에 발표하고 느긋하게 준비하고 싶었지만 놓칠 수 없는 작품을 만나 급하게 준비하게 됐어요”라며 “지금도 부족하지만 계속 성장해가는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고 편지를 마무리 지었다.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7년 연말 연인 사이로 발전, 7년째 연애 중인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이다.
‘이보영 지성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하게 사세요”, “우와~ 드디어 결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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