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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연기설? 이효리 해명, “결혼식 자체를 계획한 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1 15:29
2013년 7월 31일 15시 29분
입력
2013-07-31 15:19
2013년 7월 31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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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효리 트위터 캡처
‘이효리 해명’
가수 이효리가 31일 불거진 ‘결혼연기설’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제 결혼이 연기됐다는 기사가 났군요. 무슨 일 있나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효리는 “저희는 처음부터 화려한 결혼식 자체를 계획한 적이 없었고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만 모인 자리에서 같이 식사 한 끼하며 상견례 겸 결혼을 할 예정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부터 결혼을 한다면 작고 조용하게 하고 싶은 바람이 있었고 상순오빠와 가족들도 동의해줘서 그냥 식 없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생 한번뿐이었으면 좋겠는 중요한 날이기에 오빠와 가족과 조용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효리는 “결혼식을 하면 와서 축하해주시겠다는 많은 지인분들께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일일이 못드려 여기에 대신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저 잘살게요”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해명에 “이효리 해명들으니 멋있어 보인다”, “이효리 역시 멋있어”, “이상순 이효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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