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태연·티파니·써니, 류현진과 한국관광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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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30일 07시 00분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써니(왼쪽부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써니(왼쪽부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써니, 태연(사진 왼쪽부터)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함께 한국 관광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29일(한국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과 소녀시대 멤버 3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며 “류현진 선수의 활약과 소녀시대의 공연 등으로 미국에서 한국의 이미지가 젊고 밝고 활기차게 여겨지고 있다”며 “한국의 매력을 미국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이 열리기 전 태연은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렀고,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불렀다. 써니는 시구를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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