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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케이헌터, 신곡 ‘별이 될래요’ 방송 첫 데뷔…명품 가창력+감성 보이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5 20:50
2013년 7월 25일 20시 50분
입력
2013-07-25 20:42
2013년 7월 25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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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케이헌터가 명품 가창력과 감성적인 목소리로 방송 첫 데뷔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케이헌터는 7월 25일 오후 방송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곡 ‘별이 될래요’를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헌터는 신인의 상큼함이 묻어나는 풋풋한 외모와 애절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신곡 ‘별이 될래요’를 열창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신곡 ‘별이 될래요’는 프로듀싱 팀 비타민이 만든 재즈풍의 곡.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인 베이시스트 신현권, 드러머 강수호, 기타리스트 정수완 등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비스트, 인피니트, 걸스데이, 코요태, 에일리, 이정현, 방탄소년단, 유성은, 손승연, 헨리, 쥬얼리, 에이젝스, 크레용팝, 러쉬(Lush), 타히티, 베스티, 케이헌터, 세이예스(say yes)가 출연했다.
사진 출처|엠넷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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