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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저작권료, “한달에 5000만 원”…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5 13:58
2013년 7월 25일 13시 58분
입력
2013-07-25 13:57
2013년 7월 25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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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적 저작권료’
가수 이적의 저작권료를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방송의 적’에서 이적은 절친 조정치, 이정과 함께 세 명의 여성과 즉석만남을 가졌다.
이날 여성들은 조정치에게 “이번에 촬영 많이 나가지 않느냐”고 물었다. 조정치는 “나는 아직 돈이 조금 들어온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여성들은 이적에게 “그럼 오빠는요?”라고 똑같이 물어봤다. 이적은 이에 “나는 뭐.. 한 달에 한 5000만 원씩 들어오니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적 저작권료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너무 부럽다”, “이적 수입 의외다”, “역시 국민 뮤지션답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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