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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국열차’ 고아성-송강호, 다시 뭉친 ‘괴물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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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01:30
2013년 7월 23일 01시 30분
입력
2013-07-23 01:30
2013년 7월 23일 0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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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고아성-송강호, 다시 뭉친 ‘괴물 부녀’
영화 ‘괴물’ 이후 7년 만에 부녀로 다시 만난 배우 고아성, 송강호(오른쪽)가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부녀 포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설국열차’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고아성을 비롯해 송강호, 봉준호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제공|‘설국열차 고아성 송강호’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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