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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딸, “전교1등 소식 눈물… 너무 기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6 16:43
2013년 7월 16일 16시 43분
입력
2013-07-16 16:42
2013년 7월 16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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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DB
‘조혜련 딸’
조혜련이 딸에 대한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전했다.
1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중국어 교재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조혜련은 “이혼 후 방송 휴식기에 중국으로 떠나 현지인과 생활했다”면서 “힘든 시기였지만 오히려 마음의 짐, 힘들었던 책임감을 내려놓고 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돈을 많이 벌 땐 사치도 하고 명품도 사고 그랬지만 중국에서는 그렇게 살 지 못했다”면서 “한 달에 100만 원 이하로 충분한 생활을 했다. 절약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와중에 딸이 지난 기말고사에서 전교 1등을 했다”면서 “단순히 성적이 뛰어 나서라기보단 그 아이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제 본분에 충실해 준 것이 기특했다”고 자신의 심정을 드러냈다.
‘조혜련 딸’ 소식에 네티즌들은 “중국에서 마음고생이 심하셨나보네요”, “다시 밝은 모습으로 TV에 나와 주세요!”, “딸이 참 효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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