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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정형돈 문자 공개,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 종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2 21:55
2013년 7월 12일 21시 55분
입력
2013-07-12 11:01
2013년 7월 12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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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하 트위터
‘하하 정형돈 문자 공개’
최근 득남 소식을 알린 가수 하하가 개그맨 정형돈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도니도니vs후니후니 디스문자!(훈훈함이 있어)”라는 글과 함께 정형돈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두 사람의 대화에는 동료 이상의 친분이 느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하하에게 “애기아빠 축하해! 이제 시작이네. 제수씨랑 애기 다 건강하지? 이름은 내가 정했다. 하수구똥냄새대가리벗겨져”라며 장난스러운 아기 이름을 지어줬다.
이에 하하는 “오예! 캡처! 정사장님 고마워요. 잘 키워봅세!”라고 한 뒤 “쌍쌍바 잘 크지?”라고 정형돈의 쌍둥이 소식을 물었다.
정형돈은 “쌍쌍바 잘 큰다. 이럴 때 제수씨한테 더 신경써줘라. 애기도 제수씨도 다들 목숨 걸고 한 기적 같은 일이니까. 여튼 진심으로 축하해”라며 조언과 축하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하 정형돈 문자 공개에 네티즌들은 “하하 정형돈 문자 공개 빵 터져”, “하하 정형돈 문자 공개 보니 두 사람 정말 가까운 거 같다”, “두 사람 어색한 사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MBC '무한도전'에서 서로 어색한 사이를 유지하다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로 친분을 다진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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