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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강제순결녀’, “남친과 최고 수위 스킨십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9 22:02
2013년 7월 9일 22시 02분
입력
2013-07-09 21:56
2013년 7월 9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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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성인 '강제순결녀'/tvN
한 여성이 2년 간 남자친구가 스킨십을 거부한다고 폭로했다. 이 여성은 이른바 '화성인 강제순결녀'라 불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화성인 강제순결녀' 김미나 씨는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2년 간 남자친구의 털끝도 못 건드려 봤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 여성은 뛰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가 번번이 스킨십을 거부한다고 토로했다. 스킨십 없이 벌써 2년째 교제하고 있다.
김 씨는 "정신적인 사랑을 느끼기 때문에 지금까지 만나는 것"이라며 최고 수위의 스킨십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 씨는 남자친구의 손 위에 주먹을 조심스럽게 올려놓았다.
그러나 '화성인 강제순결녀'는 스킨십은 아쉽지만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은 더욱 강해졌다고 한다.
김 씨는 "좋아하니까 (스킨십을) 참는 것"이라며 "사람이 한결 같아서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남자친구에게 "표현을 좀 더 해줬으면 좋겠다. 큰 걸 바라지는 않는다. 꼭 손잡고 걷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원을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화성인 강제순결녀,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화성인 강제순결녀, 남자친구는 왜 그런지", "화성인 강제순결녀, 그 상태로 결혼이라니", "화성인 강제순결녀, 사랑해서 지켜주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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