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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사과, “박민하에게 미안…잘해주지 못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13:17
2013년 7월 10일 13시 17분
입력
2013-07-09 15:47
2013년 7월 9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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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수애 사과’
배우 수애가 아역배우 박민하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9일 수애는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서 아역배우 박민하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시했다.
앞서 SBS 드라마 ‘야왕’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이번 영화에서도 모녀 사이로 다시 만났다. 당시 수애는 딸을 버리고 출세를 꿈꾸는 악녀 역할을 맡았었다.
이날 박민하는 수애에 대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모두 엄마로 나왔다”면서 “영화에서 날 걱정하고 사랑해줘서 영화 속 수애 엄마가 좋다. 드라마에서는 좀 나쁜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수애는 “‘야왕’에서는 박민하에게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고는 “영화에서는 많이 아껴준다”는 말을 덧붙였다.
‘수애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애 연기 잘하는데 기대 되네”, “박민하는 좋겠네”, “사과까지 할 정도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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