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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팔불출? “이민정이 캐서린 제타존스보다 예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8 15:37
2013년 7월 8일 15시 37분
입력
2013-07-08 15:19
2013년 7월 8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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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병헌 이민정/동아닷컴DB
배우 이병헌이 예비신부 이민정의 미모를 극찬하며 '팔불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병헌은 8일 방송된 라디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민정과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의 미모를 비교해달라는 다소 껄끄러운 주문을 받았다.
이날 DJ 컬투는 "영화에 같이 출연했던 캐서린 제타존스와 (예비신부) 이민정 중에 누가 더 예쁘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병헌은 곤란한 듯 머뭇거리더니 "한 사람은 진심으로 삐칠 거다"라며 "솔직히 이민정이 예쁘다"고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자 DJ 컬투는 "캐서린 제타존스가 속상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병헌은 "이민정과 출연하기 전에 문자를 주고받았다"면서 "(이민정이) 신청곡으로 '참쓰다'를 신청했다"고 신청곡을 요청하기도 했다. '참쓰다'는 이민정이 영화 '원더풀 라디오'에서 직접 불러 화제를 모은 곡이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해 8월부터 1년 간 교제한 끝에 오는 8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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