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네티즌 “강동원 공공재로 남아줘…” 무슨 말?

사진= 영화 ‘늑대의 유혹’ 스틸컷

‘국민미남’으로 불리는 배우 원빈이 동료인 이나영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자 여성 네티즌들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도 또 다른 미남 배우 조인성과 김민희의 열애가 전해진 바 있어 아쉬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여성 네티즌들은 “이제 남은 건 강동원뿐인가”, “강동원만은 공공재로 남아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는 ‘강동원 공공재’라는 검색어가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한편 3일 원빈의 열애설이 터지자 강동원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새삼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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