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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토니안 언급, “내 이상형은 현빈”…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1 09:16
2013년 7월 1일 09시 16분
입력
2013-07-01 09:14
2013년 7월 1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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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혜리 토니안 언급’
걸스데이 혜리가 남자친구 토니안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는 새 앨범으로 돌아온 걸스데이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남자친구가 응원해줬느냐”라는 질문에 “‘열심히 하면 잘될 거 같다’고 해줬다”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이어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혜리는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현빈 씨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혜리 토니안 언급’에 네티즌들은 “토니안 화났겠다”, “질투나겠다”, “혜리 토니안 언급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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