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은영 몸무게 망언, “50kg 안 넘어… 돼지로 만드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4 10:40
2013년 6월 24일 10시 40분
입력
2013-06-24 09:50
2013년 6월 24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박은영 몸무게 망언’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몸무게에 관해 망언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는 박은영 아나운서와 그의 아버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아나의 아버지는 딸의 몸무게를 ‘52kg’으로 적었다. 이에 박은영 아나는 “사실 50kg이 넘지 않는데 돼지를 만들어놨다”고 발끈했다.
박 아나의 아버지는 “여자들은 보통 50kg에서 왔다갔다 할 거 아니냐”고 해명했다.
‘박은영 몸무게 망언’에 네티즌들은 “50kg 넘으면 돼지?”, “근육량과 뼈대가 굵으면 몸무게 많이 나가는데”, “박은영 몸무게 망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빅터차, 中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구조물 좌표 공개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