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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를 봐’ 달샤벳, “선정성 논란? 감수하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18:09
2013년 6월 19일 18시 09분
입력
2013-06-19 17:51
2013년 6월 19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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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달샤벳이 신곡 '내 다리를 봐'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달샤벳은 19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가 포함된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의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달샤벳은 타이틀곡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아무래도 다리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까 선정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감수하고 있다"면서 "선정적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음악이나 다른 쪽으로도 봐주면 좋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뒤이어 "작사가가 멤버 수빈의 긴 다리를 보고 영감을 얻고 썼다"면서 "여성의 당당함을 다리에 비유해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샤벳의 '내 다리를 봐'는 사랑하는 남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곡이다. 앞서 지상파 SBS 심의에서 가사의 선정성을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가사 일부가 수정되기도 했다.
또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등에서 치마를 들추거나 짧은 치마를 입고 각선미를 강조한 댄스가 선정적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달샤벳은 선정성 논란을 딛고 20일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로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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